조리원퇴실시 카시트사용
빛솔
선배맘님들 조리원 퇴실하실때 카시트사용하셨나요?
우리 카시트는 다이치 퍼스트세븐이구요..
조리원에서 집까지 30분이상걸리고 광안대교도 타요
저는 무조건 카시트태워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신랑이 목도 못가누는 애기를 카시트에 태우는게 더 위험한거 아니냐고 해서요
제가 카시트가 더 안정적이라는 확신을 못주는 상황인데...
다른 맘님들은 어떻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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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아 그럼 일단 조리원 퇴실때는 안고가는걸 추천하신다는 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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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라
저도겉싸개싸서 퇴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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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도고민했는데안고가시는분이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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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읔 안고가는게 맞는걸까요ㅜㅜㅋ 카시트태우는게 맞다고 마구 우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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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Go
네싸개해서안고갔어요저도30분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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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캔디
차에 그럼 그냥 안고 타셨나요? 30분이상가야하는데 그게 불안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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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야
다이치퍼스트세븐 쓰는중이예요.
백일되도 애완전 접어넣은것처럼되요.
등부분에 속싸개하나 접어넣어주셔야
애기가 덜접혀요.
저는 작년에 폭설내린날 거의1시간을
태워집에갔어요.
겉싸개까지해서 안고가세용 -
보아라
찾아본 바로는 카시트가 안전하다는데 신랑말을 들으면 또 안고가는게 맞나싶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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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저도 그래야할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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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아직카시트는무리예요겉싸개싸서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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