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울 아가는 6갤 되었는데? 잘 모르긴 해두 적응 기간은 필요 할 것 같아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정말..제가 그맘 알죠. 저희두 큰아이보내는 얼집으루 둘째보낸답니다.^^ 원장님 생각이 정~ 그러시다면 할수없을것같아요. 괜히 자꾸 부탁드리기두 죄송할것같구.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치만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니깐여.. 힘내시구 며칠 남지않은 시간 사랑 듬뿍주세요. 저두 복직하기전까지 걱정으루 잠을 설치기 일쑤였네요

원장님이 친정엄마 아시는분이구 .. 큰애도 거기 보내고 있어서 보내려고 하는데요 .. 원장선생님 선생님 두분 계신데 .. 모두 잘해주세요 ..그런데 3월부터 등록이라 2얼엔 아예올수 없다고하시고 보험적용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된다고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 쫌 그렇긴했아요 ..ㅊㅏ량운행 안하는 얼집인데 제가 연년생이라 제편의 봐주셔서 쌤퇴근하시면서 큰애를 집에 데려다주고 가시거든요 .. 그럴거는 정말 감사하죠 .. 근데 적응기간 안해도되는 시기라

가정얼집은 조금씩 상황봐주시는데..칭구아이보내는곳은 3월등록인데 칭구두 3월부터 출근이라 그냥 현금 좀 내구 보내더라구요. 적응기간으루.. 우리아가는 적응기간 동안의 돈두 받기가 그렇다며 원장님이 그냥 봐주셨네요. 입장이 좀 그러시겠어요. 자꾸 원장님한테 말하기두 그럴테구..근데 거기 괜찮은 얼집 맞아요?

저도 그렇게 하려 했는데 얼집에서 3월부터 등록이라 2월에는 올수 없다고 해서요 ..하루에 한시간씩 맡기려 한건대 ... 적응기간 필요없다고 .. 3월부터 오라네여 ..

우리애기 3갤부터 다녔구요. 이제 한달 넘었네요. 우리아가두 첨에 일주일정도 적응기간 가졌어요.. 원장님이 얼굴을 익히는게 좋겠다구 해서요.. 근데 5갤인데다 엄마 안보이면 울고불고 하는데 잠깐씩이라두 며칠간 적응기간 가지는게 좋지않을까요? 우리아가는 첫날 한시간정도 엄마와 원장님이랑같이 있었구 담날은 두시간정도.그리고 셋째날부터는 짧게나마 혼자 원장님과 있도록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