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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못사겨서ㅠㅜ 위로주실 언니!!

친구 잘못사겨서ㅠㅜ 위로주실 언니!!

조롱목

제가 1학년때부터 알던 애가 있는데요ㅠㅜ
개랑 같은반이 됬는데 개가 자긴
선배들도 많이 안다면서 막 탈선??헸는데
제가 거기 말려서 하루는 같이 땡땡이 치고 했는데
딱 그장면을 엄마한테 들킨 거죠.
엄마께 너무 죄송 해서 사실대로 말햇는데
그리고나서 알고보니 개가 잘나가지도 않고
완전 찐따?였어요.애들은 옆에서 왜 그런애랑 친해졌냐고
그러는데,개한테 좀미안하기도 하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만약 개가 선배들 많이
알고 있음 전 찍히는 거잖아요...
위로라도 해주셨음 좋겟어요ㅜㅠ

  • 보늬

    참.........뭔.......땡땡이 무단결과 처리됬나용,?

  • 앨런

    아자잣

  • 슬예

    넹! 저두 힘내야죠.
    힘내세욧 아자잣!1

  • 아름나

    ???아니그냥

  • 꽃님이

    그쵸...무슨일이세여?? 저랑 많이 비슷 한가여??
    제게시글 답변에 사연좀 올려 보세여

  • 로운

    그냥..잊고살아야졓

  • 소1유물

    많이 힘드시죠??

  • 친화력

    넹..비슷한일..

  • 해리

    휴...그러셧구나..

  • 엘핀

    ...저도그랫어요...우리이야기할까요?
    ㅎ위로해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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