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들둘다몸에열이많아서진짜한겨울아니고서야 봄가을용내복입히구이불덥는걸싫어해서 천기저귀배에만덮어줘요ㅋ

집이 몇도예요?
저희 34개월 딸 요즘은 얇은 긴팔내복에 팬티만 입고자요
이불은 걷어차구요ㅋ
조금 춥다고 느낀날은 얇은내복하나만 입구요~
아이가 유독 더위마니타고하는 체질두아니구요^-^

저도 같은 고민이예요ㅠ 어찌나 땀을 많이 흘리는지;; 전 안더운데 말이죠ㅠ

배에 수건올리구요.목수건 해주시구요. 자고 일어나면 따뜻한 꿀물주시고. 집에서 놀때는 하체는 시원하게 위에는 조끼나 얇은 옷 2개입혀요. 그럼 감기모르고 살거예요^^

저희애도저닮아서 ...속에열이만아그런지땀범벅이에요...얇은걸여러겹입혀도...소용이업고...진짜시간이약인건지...감기...ㅜ달고살아요...땀이식엇다 다시열올라또식기를반복해서그런지습도조절해줘도그래요...박에나가면손은또차고...옛말에토끼먹이면갠찬타던데ㅠ정말토깽이라도ㅠ 방법이업는거같애요..시간이약이라고의사쌤이그러시느더라구요ㅠ

저희딸도 난방안하고 자도 땀대박입니당
전 내복에 배에만 무릎담요 반접어 덮어줘요 이불 다덮어주니 너무 싫어해서... 바닥온도를 조금 낮추니 요즘은 땀이 덜하긴하지만
낮엔씻기고 5분만에 또 땀대박ㅎ;;

얇은걸 여러겹입히라고하던데 ..저희 애기도 자면서 흠뻑 젖어서 얇게입히니꺄 덜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