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과 불투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불투명 하다는 건 가용화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기에 중요한 거랍니다.

얼른 가용화화 유화의 차이를 공부해야겠네요.

사용적정범위가 엄청 차이나는군요..그럼 스킨에 올리브리퀴드를 2-3%만 넣어서 사용한다면 당연히 불투명한 스킨이 나오겠네요. 그리고 반드시 투명해야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사용한다면 잘못 만들어 사용하는것이 되겠군요..이렇게 만드시는분들 봤는데..ㅠ.ㅠ

아~^^ 명이도 하나 배워가요. 솔루빌라이져와 올리브리퀴드를 각각 쓴 화장품레시피에 정말 혼란스러웠거든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아~~ 화장품의 세계두 들을수록 머리가...
전 솔루빌라이져를 아직 제대루 써본적이 없는뎅...ㅡ.ㅡ;;
첨부터 본게 올리브리퀴드였는뎅 지금 사놓은 솔루빌라이져 잘 활용해서 ㅎㅎ 스킨 만들어 볼까봐욤...^^

글을 읽다가 갑자기 한참을 머리가 띵~~ 왜 스킨에 가용화제가 필요했을까??? 이러고 --; eo가 지용성 이라는것을 잊어버린거죠 ... ㅠㅠ

올리브리퀴드는 가용화를 위해서는 유상의 6~7배가 필요해요...
그렇지만 사용적정범위가 5%정도이기때문에 가용화를 시키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제품이지요~
천연가용화제는 없답니다~
단지...주원료가 올리브에에서 나온거라 동량을 썼을때 자극이 솔빌보다는 덜하다는거죠..
그렇지만 워낙 많은 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부자극은 글세요.....

모아님.... 가용화와 유화의 차이를 먼저 이해하셔야 해요~
그리고 스킨은 반드시 투명해야 한답니다.
솔빌은 적은 양으로도 가용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도 선호하고 있어요.

모아님 정확한 답변은 다른 고수님들께서 해주실거고...--; 제가 모모양을 만들때 올리브리퀴드를 살짝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투명하게 나오더라고요~ 아주 살짝 넣었었어요...투명하게 할수 있으려나? 궁금했는데...질문에 대한 저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