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좋진않다하시니 그냥 안가려구요~ ^^

놀란것 없어져서 그런가봐요

그렇군요 ㅜ 낮에 놀라거나 큰소리를 듣거나 하진않으면 자주깨거나 울거나하진 않으니 한의원은 안가는게 낫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

문제는커서두저렇게된다는거에요
불리불안식으로옆에베개잡고있구만져야하구
저희시누아이가8살인데저렇게하구있어서
시누걱정이이만저만이아니내요. .
꼭좋은방법은아닌듯해서말씀드려봐요

좋은정보네요.. 의지할수있는 인형하나 둬야겠어요 ^^

처음 듣는 애긴데요? 체했으면 모를까~
조명을 어둡게하고 심장쪽 가슴을 토닥토닥 해주면 잘자고 엄마 말고도 잘때 의지할수 있는물건을 만들어 주는게 좋아요
아기이불이라던지 인형이라던지.. 우리애는 백일때부터 어딜가서도 토끼인형만 있음 잘자요~

저도 혹시나해서요.. 새벽에 칭얼댔던게 낮에 큰소리에 놀라거나했을때였던거같아서요.. ^^

저희아가 정말심했던적있어요 새벽에 자다가 죽어라 울더라구요 그럴땐 젖도 소용없고 ㅠㅠ 그래서 한의원데리고 갔더니 놀랬데요 침맞추니까 효과는 있더라구요 그후로 자지러지게 울진않았어요
그치만 이게 운다고 다통하진않는듯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애가 급성장기였고 한창 이가 나올 시기였어요

저도 혹시나해서요~ 다른아가가 손따고 요즘에 잘잔다고했다길래 맞나싶어서ㅋ

잘은모르나.....근데 정말그럴까요? 아이한테 갠히 통증만 줄것같구 효과없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