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중인데 안밀어 주려고요. 두상이 너무 안 예뻐서요~

저도6mm로밀었어요.
안하려다고뒷통수는고속도로났구윗머리는다서있구...보기싫어서한번싹~~~짧은머리빠지는게더힘들긴하더라구요~

배넷머리 빠지는건 밀던안밀던 같은데 밀기전엔 긴머리라 잘보이고.. 민후엔 짧아서 안보이지만 배게에 쏙쏙박히거나 이불에 박혀요~ 저도 계속 고민하다가~ 친정엄마가 빡빡이 너~ ~ 무 보고싶어해서 밀었어요~ㅋㅋㅋ 귀엽긴해요.. 근데 너무 바짝하면 독올라요ㅜㅜ 한참 고생했어요~ 귀염지게 윗분처럼 쪼꼼 띄워서 밀어주셔요^^

밀었어요 애기얼굴 손 다 머리카락범벅ㅜ 잘밀은듯해요

저도냅뒀어용

저도 고민백만번 하다가 ㅋㅋㅋ요샌 잘 안민다네용
140일경에 미용실가서 바리깡으로 6미리정도 남기고 밀어줬네용~~~
제가간 미용실에선 요즘은 빡빡머리 잘안한다네여
애기가 하도 먹어대고 빠지고해서요
거기다 땀띠까지
그땐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라고 밀어줬어용

저도배넷머리빠져밀었네요^^

전 그냥 두려구요 ㅋ

안밀엇어요 ~ 빠지게 그냥 둿어요~~~

머리카락 하두 빠져서 그냥 밀엇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