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녀서 그런가요? 한번 그런 얘기들은 적도 있는데... 울아들도 담에 조심해야겠네요 ^^

저희두 그랫엇어요~~ 정말 몇달내내 계속 감기를 달고 살았던 기억이 있내요..
근대 진짜 한 1년거의 지나니까 괜찮더라구요.. 감기땜에 폐렴도 걸리고 중이염도 오고 그랬거든요..
엄청 고생했었내요.. 그래도 도라지,꿀,배도 달여주시고~~
엄마가 많이 신경써주는수밖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저희도 한 3달은 정신없이아펐어요..너무힘들어서 한약한2달먹이니 쫌 뜸하더라고요...아가 5살되기전까진엊쩔수 없는것 같아요..아..홍삼도 도움됬어요..

1년이나 그래야 하나요~ㅠㅠ 저도 50일된 둘째까지 감기 옮아서 저러니 정말 걱정이고 답답하고 속상하고~~ㅠㅠ

어린이집 다니니 그러더라구요..전 직장맘이라 복직땜에 13개월부터 보냈는데..감기하다가 폐렴와서 입원도 하고 그랬어요..병원서도 첨 단체생활 하는거라서 면역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첨 어린이집 가면 1년은 잔병치레 한다고 하더라구요..점점 괜찮아질거에요..근데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램 감기하니까..이제 53일된 둘째까지 감기 옮아서 기침하고 코막히고 그러네요..ㅜㅜ

언제나 괜찮아질까요~ㅠㅠ

아이가 둘이 되니깐 걱정도 두배가 되곤 하더라구요~ 정말 수현이도 어린나이부터 감기걸리고 그랬는데 그냥 생각은 이러면서 감기에 대한 면역이 좀 생기겠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첫째보단 둘째에 대한 걱정은 좀 덜하기도 하구요^^ 괜찮아질꺼에요~

우리애도 ㅠㅠ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가 확실히 확 안떨어지더라구용 ㅠㅠ
걱정많이 되겠어요 !!
힘내세요 괜찮아 질꺼에요

경열수현맘님~ 잘 지내셨어요? 정말 답답하고 걱정이네요~둘째 출산땜에 첫째 어린이집 보냈더니 감기 달고살고, 그러다보니 50일 된 둘째도 감기에 걸려서 저러고... 정말 답답하기만 하네요~님 말대로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좀 생기고 괜찮아지길 바래야겠죠~

걱정많이 되겠네요~ 경열이도 어린이집 다니고 좀 지나니깐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작년엔 정말 1년동안 감기를 달고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 보통들 들어보면 그맘때 면역력이 떨어져서 정말 종종 아프곤 하는데 이것도 면역력이 좀 생기고 나면 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말 믿고 세월보냈는데 지금은 정말 예전만큼 자주 아프지않고 콧물이 좀 보여도 금새 몸 추스르면 괜찮아지곤 하더라구요~ 그냥 전 평소에 홍삼액같은거 먹여줬구요~ 물같은것도 건조하지말라고 자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