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네요 ㅜㅜ첫째같음걱정없는데 둘쨔라 다가오는주말이무섭다는 ㅠㅠ 저도오늘100일인데 백일에기적을기대해봐야져^^

울아기도 낮에는 낮잠을 잘 안 자고 그러네요ㅠㅠ 품에서만 자고 눕히면 바로 깨요~~ 그나마 다행히 밤엔 잘 자는 편이라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기로 했어요~ 낮잠을 너무 안 자서 걱정이긴한데ㅠㅠ 시간이 약이겠죠~ 힘내세요!!

휴....이것도시간이약인건가요 ?? ㅠㅠ 오늘ㄷㅎ 넞잠을업고안고하다끝났내요 ㅜ

첫째때도그러더니둘째까지 ㅠㅠ주말멘붕이에요 ㅜㅜ낮잠까지젓물고자게할수거없어요 ㅠㅠ
주마릉첫째랑있어야느데 ㅠㅠ

젖을 누워서먹이니.잘자요.물론저희아가는 안고먹여도잘자고.흔들침대태워도잘자요.
90일넘으면 너무싸면답답할거같아요.손까지싸면
짜증내고싫어하던데요..우리아가
105일되었어요

한번해볼게요 좋은결과있음좋갰어요 감사햐요^^

전 첫째도 백일 넘어까지 잘때만 소싸개로 싸서 재웠어요. 팔 허우적 거림 바로바로 깨더라구요ㅠ 잘때만 싸매주세요.

저희 둘째 짐 83일쯤 됐어요. 손 타서 안고만 잇으라고 하는데 잠들면 싸개로 꽁꽁 싸서 다시 토닥토닥 해서 재워요. 그럼 두세시간 자더라구요. 50일 지나고 넘 답답해 하길래 싸개 풀엇더니 잘 놀앗는데.. 잘때는 30분을 넘기지 않아 며칠 고생하다가 다시 싸개 싸서 재워보니 잘 자네요. 지금도 그렇게 해서 낮잠 재웠어요

원래 낮에는 세라토닌(?)이 분비가 덜되서 아가들이 쉽게깨고 잘 잠들지 못한대요~
저희 아가두 밤엔 잘자고 낮엔 좀 힘들었는데 백일지나구 시간이 좀지나니 좋아지더라구요ㅎ
짐 9갤인데 지금도 낮에는 누워서재우려면 밤보단 시간이좀걸려서 걍 안아서 재울때가 더많아요^^
힘내셔요~~~~^^

속싸개말씀하시는거죠????휴...한번해봐야겠어요 ㅠㅠ밤엔괜찮은데 낮에만저래서 손 차렷자세로싸는거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