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딱 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실증을 자주 느끼시는분이 그러는 경우가 많죠^^

정말 심리 탓일까요?
그래도 그렇지 향의 호불호가 일주일만에 변하다니 정말 저 자신에게 깜짝 놀랐어요ㅠㅠ아고

ㅎㅎ 사람 심리가..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ㅠㅠ
프랑스에는 시향에 굉장히 관대해서 들락거린게 잘못인가봐유ㅠㅜ 그냥 꽃혔을때 바로 샀으면 이런 기분이 없었을까 싶기두 하구여ㅠ_ㅠ
하 다른 향을 찾아봐야 하는건지 답답하네유

그럴지도모르겠어요ㅠㅠ 블랙커런트향을 이 향수로 접해서 그당시엔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것 같기도 하고 하..ㅋㅋㅋㅋㅋ왜이렇게 이 향이 싫어진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ㅠㅠ

전에는 없다가 직접 소유하게되서 환상같은게 깨진거아님??

몇번이고 착향을 해봤었어요...ㅠㅠ으아
프랑스에서 140인가 160유로를 주고 산지라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도 의문이고 네이버에는 아예 이 향수에 대한 정보가 없을정도로 유명하지 않은 향수라 걱정이네요ㅠ_ㅠ

시향지때의 반응과 직접 뿌렸을 때 체취랑 섞여서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정 싫으시면 벼룩에 내 놓으심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