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가 통통하구 먹는거에 관심많이 가져서 150일때부터했어요ㅎㅎ

우리애기도 튼실하긴한데..ㅋㅋ
관심이 먹는거 쳐다보는거정도론 안되죠ㅋㅋㅋ
손도내밀고 침도 질질흘리고 해야하나요ㅋㅋㅋ
으...애낳을때 만큼이나 떨리네요ㅋㅋㅋㅋ

전기포트 소독부터해야겠어요ㅋㅋ
스테인리스로 바꿔야할려나요ㅋㅋㅋ
저도 아기 밥먹음 요리못하는거 젤 걱정이더라고요ㅎㅎ

전 전기포트에 끓여서 식혀서 먹였어요 ^^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서 끓인물 섞여서 식혀 주기도 하구요~
이유식 준비물 많이 필요하죠..제2의 출산준비라고 할정도예요 ^^
그래도 이유식이 나아요 ㅠ.ㅠ 밥반찬은 정말 다양한데..힘들어요 ㅎㅎ

ㅎㅎ이유식도 준비물 엄청나더라구요ㅋㅋ
완전 출산준비물수준..ㅠㅜㅠ
물도 생수말고 끓인물줘야되죠?
물끓일 주전자부터 고민시작이네요..ㅠ

준비물이 준비되면ㅎ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ㅎㅎㅎ

딸꾹질 할때 물 먹이셔도 되요 ^^ 보리차도 소화에 도움 되니 나쁘지 않구요^^ 전 완모했는데..5개월초반쯤 부터 시작했어요~ 이유식은 아기마다 먹는 양이 달라서 한달가량은 연습한다고 생각하심 되요~ 엄마도 아기도요 ^^
힘내세요~~

전 만6개윌 180일부터 시작햇어요
초기이유식은 거의 미음형태니까 먹여보시고 애기가 잘받아먹으면 시작하셔도 되실거예요

전 완모해서 6개윌부터 시작햇어요
이유식은 아기가 먹을준비가 되잇으면 4개월부터 주더라구요
보리차는 천천히 주시고요 전 물도 이유식 시작해서 조금씩 주기시작햇어요

그6갤이 만6개월이죠?ㅎ180일지나서..
전아직도 이게 헷갈리네요ㅋㅋ
이유식하믄 더 힘들다고는하던데 제가 넘 모르고 늦게할까봐..
수저입에대주면 입은 벌리는 시늉은하더라고요ㅎㅎ
제가 먹는거엔 그닥 아직 관심없는듯하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