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의사소통이 가능한 3세(만 2세~)에 시작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컨디션! 아이가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절대로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않으면서요.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서 쉬해보자. 안 나와? 그러면 다음에 하자\ 쉬었다가 아이 상태에 따라서 시작시기를 조절하시면 되요. 잘 했을 때는 칭찬 듬뿍 하시고요, 혹 실수해도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 당연한 거야. 다음엔 요기서 하면 더 예뻐.\ 라며 잘 달래주는 게

사실 전 직장맘이고 아이가 말이 늦어서 의사표현을 잘 못했어요~~ 그래서 배변훈련을 아주 늦게 시작했어요~~ 어린이집을 다니고 말이 트이면서 의사표현을 하기시작했고 거의 36개월때쯤 아이가 스스로 기저귀를 하기 싫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변훈련 시작했는데 한달만에 배변훈련 완료했어요~~ 밤에 이불한번도 안적셨구요~~ 아이가 크니 참을수 있는 시간도 길어서 실수를 잘 안하더라구요~~이게 정답일수는 없지만 느긋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