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162/59였어... 진짜 살 많이 뺏을때
근데 미친 어떤 일때문에 스트레스 개 많이 받아서
160/68... 그랬다가 또 62까지 빼고 근데 저번 그일이 또 더 크게 터져서
나 울고 불고 당사자랑 싸우고 제 3자까지 난처한 상황이 됫지..
아휴..
그래서 그때 당시는 먹은 것들도 몸에 다 흡수되고 몸이 셀룰라이트 덩어리가 됬어
71키로...
59였을때는 거의 59로보는 사람 없었고
몸에 근육이 많았어서...ㅋㅋㅋㅋ 다 오십 초반?
옷도 후리하게 입고다녔지.. L사이즈가 헐렁해지기 시작하니깐..
근데 빼고 찌고 반복하니깐 근육은 개뿔.. 미치는거야 그냥..
71키로에 셀룰라이트라고 생각해봐..튼살.

아빠가 너 살 많이 쪗데
돌아오래.
나도 알어 하관이 길어진거!!ㅋㅋㅋㅋㅋ
근데 예전에 운동을 너무 빡세게 해서 요즘엔 왠만한 운동 아니면 살이 안빠져
양은 진짜 많이 늘어서;;;
근데도 꼭 다이어트 해서 55키로 만들어서 올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