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들 감사해요.. 제가 잘못해서 애가 이러나 싶어서 넘 미안한 마음뿐이네요ㅠㅠ 둘째낳고 이런저런 일들이 계속 생겨서...ㅠㅠ 암튼 감사감사해요^^

갑자기 그러는거 아니면 두고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저희애도 말더듬어요 말은하고 싶은데 말빨이 안되니까~표현이 빨리안되니까 건너띄고 할려고 우물우물 말할때도 있구요~ 걍 지켜 봐주세요~

만년동 조쇠아과 건물에 초명숙언어크리닉 있어요.

갑자기 그런거면 그쪽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한거 같아요 캠프때 아이가 심한 스트레스 받은게 없나부터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요

저희 둘째두 5살인데 말을 더듬거든요
천천히 얘기하라구해두 그게 말처럼 잘안되나바여
첨엔 윽박도 질러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천천히란 단어를 자주써주니
음을타며 얘기를 하더라구요~~

우선 동사무소에 장애바우처카드발급을 알아보세요
그럼 국가지원이돼서 본인부담금이 적어요^^또 상담비가있는데 원장님들이 아이상태 엄마상담해서 치료실마다 틀려요?그리고 법동 어딜 말씀하시는건지?복지원과 치료실이있는데ㅡ자세한건
네이버 거북이사랑 사이트에서 보시고 도움돼시길바래요ㅎ

제조카가 어릴때 그런적이있었어요..
아마 아기가 캠핑때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
말더듬는데 관심두지말구 지켜보는것두 한방법인거같아요..
점차 좋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