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육갤 지났어요~쏘서는 오갤부터쓰구 점프루 보행기는 육갤부터.. 아직 보행기는 잘 못미네요~

ㅎㅎ 제 아들도 발 구르고 탈때는 쏘서 부서질거같애요^^ 한번씩 태우니까 별로 걱정은 안해요^^

아~~ 우오~~ 전 아가가 갑자기 혈기왕성?해져서 열정적으로 쏘서를 타요 ㅎ 조금 타다가는 힘든지 잉잉거리면 내려주구요~~ 넹넹~~ 너무 보행기 태우지 말라는 겁? 주는걸 많이 들어서요~~

쏘서는 발을 같이 굴러서 그나마 낫다고...보행기는 한발씩 걷고 한다고 척추에 안좋다고 들어서 전 보행기 거의 안태우고 3개월 정도 계속 쏘서만 태우고 있어요~^^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붙잡고 일어서서 걷기 하는데 쏘서 잡고 뱅글 잘 도네요^^발 떼는 연습도 하고 나름 잘 쓰여요^^

보행기는 끄려면 배에 힘을주고 다리가 휘어져서 안좋다고 한것 같은데 쏘서는 제자리에서 다리힘 주는거니 괜찮지않을까요^^저희 아들은 2달안되게 사용했는데 별 문제없었어요^^

넵^^ ㅎㅎ 전 어깨에 손넣어서 잡아주면 막 팔딱팔딱 다리 굽혔다폈다 해요ㅎㅎ 점퍼루도 곧 필요하게 될것같네요ㅎㅎ

앙~아가가 혹시 몇개윌이세유?

전 쏘서사주니 넘 뛰어서 점프루 받은거 내주니 완전 잘뛰네요.. 글구 보행기도 샀어요.. 움직이고 시퍼할거같아서..
주위에 태우는 선배맘들보니 다들 괘안터라구요.. 대신 다들 부피가 커서 집이 엉망..ㅋ

오호홋 ㅠ 가끔 태워야하는디ㅎ 힘에 부쳐서 하루 세네번 태우는것같아요ㅎ 십분이상씩은 안 태우려고 하지만요(초기?라서ㅎ)

넹^^ 사놓고보니 울언니가 보행기는 절대로 태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한게 생각나서요~~ 비슷한 원리인듯 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