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한후.....
핀아
울 아가 드뎌 130일만에 뒤집었어요....
그런데................중요한것은 뒤집고 나니 힘들어서인지 뒤집기만하면 낑낑대면서 우는겁니다...
이걸 계속 보고있자니...안쓰럽기도 하고 우는 소리도 듣기 싫고......
언제까지 뒤집기만 하면 울까요?
다른 아가들은 백일전후로 뒤집는다하여..울아가가 많이 늦는거 같아 얼른 뒤집어라 뒤집어라 했더니만...
이젠 뒤집고 나니 울어서 걱정이네요..
정말 걱정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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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맞아요. 지금 힘들어서 그래요. 놔두세요. 좀있으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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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되뒤집기 하면 더해요 온방안을 굴러다니며 자네요 뒤집기 하고 우는거 잠깐이니까 좀만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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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
하늘보기님 말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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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싹
제딸도 뒤집는다고 힘들어서 울더니...좀 익숙해지니까 배밀이 연습으로 힘들어하든데...과정인거 같아요..옆에서 지켜보면서 따뜻한 사랑의 말을 계속하는게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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