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그렇군요.. 이제까지 저는 그냥 넣어뒀었다는...감사해용~^^

음...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세탁소 비닐은 빼고 넣어두셔야해요.. 그건 공기가 안통해 곰팡이 필수있어요 부직포 같은거나 천으로 된거로 보관하셔야해요

제습기 전 엄청 잘써요. 결혼전부터 친정에서 제습기 쓰는대용. 여름 장마철에 비오니 빨래안마르고 꿉꿉하고 냄새나고 그런 걱정 않하게 되고... 겨울엔 결로 현상 덜해서 좋아요.
결로땜에 곰팡이 생길 수도 있거든여

저희는 외출할때 옷장 문 다 열고 제습기 돌려요.
그럼 물 한가득... 제습제도 한계가 있으니깐용.

아~제습기...왜 그 생각은 못 했을까요.. 그렇게 심각하다고까지 생각을 못 했나봐요..
겨울에는 또 엄청 건조하다보니... 한번 알아봐야 할까봐용~ ㅎㅎ

ㅎ 환기도 자주 시켜주는뎅... 비오는 날,장매때도 보일러 열심히 돌리고.. 그래도 그렇더라구요.. 비닐을 안 벗기고 그냥 걸어둬서 그런가? 세탁소에서 가져오면 비닐 벗겨서 한번 말려서도 넣어봐야 할까봐요.. 아니면 세탁소를 바꿔보든가.. 답변 감사해요~^^ 비싼 옷들만 그러니 속상하다며.....

습기도문제지만 환기시켜줘야돼요 전 장농이나 옷서랍 한번씩 활짝열어놔요 싱크대까지 요즘옷방따로쓰잖아요 문활짠열어환기도시키고추운겨울보일러도 돌리주고 물먹는하마만의지해서는안될듯 ㅋ도움되셨음해요 아글고세탁소는 찜찜하심바꾸세요 전두번이나교체했네요 님말씀처럼비양심적인데가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