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려요^^

클레이는 금세 굳어 버려서 나중에는 사용이 안되구요, 대신 몰랑거림이 씽크도우보다는 많이 몰라우거리더라구요~. 기름기나 그런 것도 없구요\
씽크도우는 약간의 미끈거림이 있어요, 오일한방울 섞은 듯한_ 하고나서 손은 씻겨줬어요.
그래도 오래가고 냄새 안나고 만든거 보관하고 싶으면 오븐에 한번 구우면 단단해져서 보관도 용이하구요. 오븐에 구울땐 조금 냄새가 나네요\ 그래도 굽고나서는 끓는물에 소독도 가능해서 좋아요~ 표현하고 반복 사용가능한 점이 제일 큰

저 홈쇼핑 제일 처음 나왔을때 샀었는데요~ 지금은 다른지는 일단 모르겠지만^^;;
좀 미끌거리긴 해요~ 그래서 투명 플라스틱 판 들어있는거 위에서만 했구요~~
냄새는 제가 코가 상당히 예민한 편인데...그닥 불편한건 못 느꼈었어요~~
미끌거리는 거 때문에 손이 나중에 미끌거리긴 해서 씻어야 하구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클레이보다는 나았어요~
일단 클레이는 굳고, 클레이 자체가 부스러기? 암튼 그런게 손에 묻어서 그게 싫었거든요~~
클레이는 한번 만들면

이번에 새로나온 씽크도우는 평이 좋던데요? 저도 아직 써보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