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57일짼데 배냇저고리 입히고 밑에는 내복입히고 있어요, 손싸게 대신 배냇저고리 입히니까 편하고 내복은 거의 80이라 커서 어깨가 다 보이더라구요 당분간은 더 이렇게 입히다 내복입힐려구요 그래서 내복 바지만 3벌정도 더 샀는데 하루에도 두벌씩 갈아입을때도 있어서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럼 낼부터 내의 입혀 볼까염..^^

전 한달은 배냇저고리 입히고 그 후엔 내복 입혔어요.. 한창 추울때여서 전 내복입히고도 속싸개를 했어요..

전 일주일지나고 바로 내의입혔어요. 몸부림이 심해서 속싸개 싸놓으면 계속 다 풀어지고, 내의 입혀놓으니까 편하더라구요.

ㅎㅎ 전 조리원에서 나오고 배냇 몇번안힙였어요~
울 민준씨 엄청 잘크더라구요;;;ㅎㅎㅎ
근데 속싸개는 좀더 하셔도 될것 같아용~ㅎ

저는 삼칠일 지나고 바로 내복으로 바꿔줬어요...^^

전 속싸개를 좀 오래해서 50일경부터 내복은 기저귀갈때 불편해서 우주복입히다가 100일지나고부터 내복입혔어요.. 엄마 번거롭다는 핑계로 아가가 춥게 지냈네요.. ㅎㅎ

저희 수아도 한달동안 베냇저고리 입고, 속싸개 했구, 한달 지나선 그냥 내복 입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