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네요 울아들은 실사에 전혀 관심이 없어했거든요

아이가 좀 어리면 꿈틀꿈틀이 좋은데 6세정도면 연두비가 더 좋을듯해요

연두비보단 꿈틀꿈틀 자연관찰이 부담도 안가고 잼나서 좋을듯한데요..
예전에야 연두비다 명꼬다 그런 스탈일뿐이었지만.. 요샌 자연관찰도 창작처럼 부드럽게 읽히자라는 취지가 많아서 꿈틀꿈틀 같은 자연관찰이 많이 나온답니다. ^^ 제 생각엔 이런 책이 좋을듯하네요~^^

자연관찰은 정말 사진이 생명이죠..선명하면서도 과하지않은 색감과 사진들이 필수인데요..
연두비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고나면 조작책이 별루 필요가 없으니 연두비가 무난하고 좋은것 같아요..

저도 연두비에 한표.^^
저도 실사 그림 위주로 내용도 아이들선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다보니..
연두비 자연관찰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지금은 둘째가 30개월인데 더 재미나게 잘 보고 있답니다.^^

제 주위에 연두비도 많이 가지고 있더라구여~ 저도 업그레이드 해줘야하는데 잘보고 있어서 계속 미루고 있네요~

저도 호기심아 열려라 세밀화 접하고서 자연관찰책을 접해주닛 잘 보더라구요~
그냥 자연관찰책을 먼저 접해줬는데 여자아이라 그런가 전혀 안보더라구요~
세밀화와 같은 출판사 자연관찰로 접해주닛 잘봐서.. 결국 연두비로 자연관찰 또 구매했네요.

실사 자연관찰은 정말 사진이 생명인 것 같아요.
물론 내용도 함께 봐야 하겠지만....
저는 꿈틀꿈틀 들였는데,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컷도 많고 사진 색감도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