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법을 잘몰라서 그런지... 여쭤 볼려구요..
일단 조끼 형으로 생긴 처네로 아이를 업으면 편안 하거든요

근데 조금 있으면 애기가 다리를 자꾸 오므려요. 벌린 상태서 업혀야 애기도 엄마도 편하다는데요...

그러니까 다시말하자면 애기가 다리를 일자로 뻗는다는거죠..

그러면 흘러내리는 느낌이 나서 자꾸 들쳐 업게 되구요..

다른 엄마들도 다그러신건지... 아님 저희애만 그러는건지..

써보신분들 조언 한마디 해주시구요..

거기 붙어 있는 침받인가.. 그거 착용방법이랑..

또 별도로 보호대 같은게 있던데 그건 어케 사용 하는건가요?? 어개 아프지말라고 하나 더 들어있는 패드인것 같은데

어깨 부분에 감으면 너무 커보이네요...

인터넷 어디 찾으면 볼수있는지... 강의좀 들어 볼게요 아시는분 강의 부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