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네 강추~

처네가 포대기의 단점(줄을 감아야 하는점, 무거워서 아기가 늘어지는점, 허리에 무리가 많이가는점)을 완전 커버해서 나온 거랍니다. 저는 슬링쓰다가 돌지나서 처네 썼는데요...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샀나 후회했답니다. 찍찍이로 한번 찍 붙이기만 하면되구요... 아이도 무척 편하게 업혀 있어요..

처네가 휠신편해여 처네 강추입니다^^

처네 강추! 어르신들은 특히 허리가 약하시잖아요. 처네가 가장 허리와 어깨에 무리감 없이 나온 제품이라 젊은 사람이건 어른이건 처네가 건강상 훨 낫다고 봅니다. 포대기는 아무리 잘 매어도 무게감과 구부정한 자세가 나오잖아요.. 어머님께 처네 사용토록 하시는게 나을 듯~~

7개월이면 아기가 목도 제대로 가누고 하니까 포대기가 더 낳을것 같아요^^ 어머님들은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아직도 어르신들은 포대기를 좋아하시죠.. 처네는 이뿌다고 하시긴 하는데 익숙한게 낫지 않을까요?

엄마시면 포대기가 낫지 않을까요? 예전엔 포대기만 사용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