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안 열구 방울방울 톡톡 떨어뜨려 사용하는데요~

모두들 감사해요~ 깊이 새겨두었다가 담 비누만들때 사용해봐야겠네요...라벤더오일병이었는데 그넘만 방울도 잘 안 떨어지고 열리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만다린을 넣었답니다 만다린은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음...사진찍어온다는걸 깜빡했네요, 속뚜껑에 구멍을 두개 내보세요. 하나는 큰 바늘. 다른 하나는 작은 바늘 살짝 달구어서 쓱! 찔러주시면 구멍 송!
그러면 큰 구멍으로 에센셜 나오고 작은 구멍으로 공기 들어가게 되거든요. 기울임에 따라서 방울로 떨어지니 좋아요.

아... 제가 사는 것은 열면 바로 열려요.
그래서 아차하면 주루룩~~~ ㅋ

전 그거 시약스푼으로 여는데...잘 열리던데요

속뚜껑 잘 열리던데여...ㅋㅋ 가끔 속썩일땐 손톱미는거 있져 다듬을때 쓰는거...
그것을 이용한다는..

갑자기 용어가 생각나지 않는데요... 라디오펜치라고 하나?
철사나 그런걸 구부릴수는 있고 절단은 안되는거요
그런걸로 집어서 빼시면 편하지 않을까요?

전 스파츌러라고 납작하게 생긴 거 있어요. 그걸로 열거나 못찾았을 경우는 과도칼로 속뚜껑과 병의 사이 있죠? 옆부분.. 그 부분을 돌아가며 조금씩 위로 당겨요. 그럼 잘 빠지던데요. 비누 만들 때는 한 방울씩 부으려면 화딱지 나서리..^^;;;

속뚜껑을 열어서 사용하네요?...
속뚜껑은 한번에 에센스 오일이 주르륵 나오는걸 방지 하는걸루 알고 있는데요...
한방울씩 똑똑똑 떨어지게요...

에엥??? 어떤 뚜껑이길레 그리 힘들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