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씽씽영어,마메모,몬스터잉글리쉬,플레이타임잉글리쉬 고민하다
하은맘의 불량육아 책읽고는 플레이타임으로 했는데 아들이 매일 너무 잘봐줘서 흐믓 그 자체네요
저도 잉글리쉬에그가 노래가 중독성있고 너무 좋았는데 사악한 가격땜시 포기한 사람이네요
플레이타임 음악도 뮤지컬송으로 나름 괜찮은것같아요...우리아들 흥얼거리는거 보면 웃깁니다 ㅋㅋ

저는 잉글리쉬에그 체험받고 음악이 너무 좋아 혹햇으나 사악한 가격에 포기하고
저번달에 플레이타임인잉글리쉬 들여줬는데 잘봐요...저희 애도 4살이에요
근데 의외로 디게 잘봐요..모든책이 스토리북이라 그런지 흥미있어해요
씽씽은 조작북이 많아 좀더 어린 애들은 더 좋을것도같은데 이젠 좀 컸다고 스토리있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씽투게더 리더스도 아이들 보기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어요
파닉스부터 영단어 스토리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건 에그만 한게 없는 것 같아요.
에그는 뮤지컬 송으로 노래에 중독성이 있어요. 에그노래만 틀어주면 앉아 있던 울 꼬맹이도 일어나서 춤추며 뛰어 다닌답니다. 스토리 또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무척 재미있어요. 또한 평상시 사용하는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시작하는 사실감이 더하지요.

5살이나 12월생이라 4살이나 다름없는 울공주는 마메모로 벌써 5개월째 엄마표 영어놀이라죠
가장 기초적인 단어와 문장을 담은 프리스텝 단계부터 차근차근 진행중인데요
상황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담아낸 토킹북과 스토리텔링북의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일상에피소드를 담아 너무 재미나요
실제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울아이들 마메모에서 봤던거라며 책을 꺼내 들고 온답니다 ㅎㅎ
흥미를 느끼니 자연스레 꾸준한 노출이 이어지네요

톡톡 잉글리쉬 킨더가든도 좋아용~
팝업북형식으로도 되어있고 스토리북에 각각의 엑티비티활동북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톡톡펜이있어 아이가 좋아라하네용

울 딸램도 지금 4살이예요
영어는 많이 노출해줘야 한다고 해서
세이펜 되는 씽투게더 들였답니다
신나는 노래와 율동이 있어서 금새 영어랑 친해지더라구요
문장들도 반복되서 아이가 처음 듣는거여도 금방 따라해요 ㅎㅎ

영어책 따로 구입하지 않았는데...
요번레 리틀명작북스 구입하니까 영어동화도 30권이나 들어 있어서 영어 시작하고 좋을꺼 같아요.
문장이나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읽어주기 좋고...
영어 시작도 딱이예요.

저두 씽투게더 해줬어요.. 저희집 아들녀석한테요.. 딱히 전문적으로 시키거나 하진 않았구요. 거진 몇개월을 계속 DVD와 CD로 노출만 시켜줬더니.. 요즘엔 혼자서 흥얼거리며 영어를 따라한답니다.
아무래도 씽투게더 우리가 많이 듣던 동요로 되어있어서 아이도 흥미를 많이 느낄거 같아요.

연두비 씽투게더 전 활용 잘 하고 있어요. 동요로 구성된 책이라 유치원에서 배운 영어를 집에 와서 같이 율동DVD보면서 따라하고, 노래부르고. 세이펜으로 또 듣고, 본문내용만 나오는게 아니라 단어가 나오니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차타고 다닐때는 CD듣고 전 굉장히 활용잘하고 있네요.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