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자신잇는거 하세요

아 그럭쿤요,, 감사함니다ㅋㅋ

자신이 취미를 가지는 분야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의류는 아니지만 의류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정도(사진/상세디자인/노력/열정)를 만약 제가 하는 분야에서 하면
대박이 날것 같은데^^^ 저는 항시 의류쪽 사진이나 디자인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제 분야에서
많이 접목을 시키려고 노력합니다.왜냐하면 의류쪽 오픈마켓 흐름이 전체 시장의 흐름이나까요... 그만큼
앞서가지요.... (그만큼 열성적으로 일한다는 애기지요...)

i1sports님의 말에 제가 하고 싶었던 감춰진 말이 있는데요.
패션은 다른 상품의 경향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항상가지고 있습니다. 의류쪽에 종사하는 분들은 거진 디자인관련 공부를 했고 각종 디자이너의 패션쑈와 유행경향은 타 디자인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품목은 달라도 유행경향을 알수 있는 저만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소 쓴 소리일수도...의류는 마음에 들면 다소 가격이 비싸더라도 자기꺼라는 생각이 들면 구입하는 경향도 있을뿐더러 단가도 충분히 맞출수 있는 품목이라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생각임. 전 타 품목을 취급중임) 대세라는건 결국 경쟁도 치열하고 전쟁터와 같다는 겁니다. 왠만한 팻션감각은 다른 분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감각이 없으면 힘들죠.
자금은 몇백에서 몇천 쇼핑몰관련 능력(디자인, 사입처, 유틸운영 능력등)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자금은 자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