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걍 맞쳤네요.. 비싸긴 정말 비싼것 같아요..

저도 맞췄습니다. 비싸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비싸도 맞추죠

전 일차 맞추고 너무 비싸서 ^^ 의사샘한테 여쭤보니 상관없다고 ~ 돌때맞추라고 그러시더라구욤~ 감기 안걸리고..착하게 자라주는 울 한결이가 너무 이뻐요~ 채은맘님처럼 맞춘다고 안걸리는것도 아니드라구요 ^^

전 페구균은 비싸서 안맞췄는데 아가 아플때마다 괜히 그거 안맞춰서 더 아픈가 싶어요..맞출껄 하고 후회할때가 많답니다..지금 두돌 다 되어가서 걍 살려구요~

전 미국 간다고 했더니 폐구균이 필수라고해서 맞췄네요. 폐구균이 10만원이던데요. --;;;; 근데 맞고 나서 열도 없고 보채지도 않았어요.

전 둘다 맞췄어요..돈은 정말 장난아니게 비싸지만 다른데서 아끼자는 맘으로..아껴지지도 않지만 ㅋㅋ

전 뇌수막염만 맞췄어요 페구균은 돌 지나고 맞아도 된다고 하고 열오르고 힘들어하는 아가도 있다고 해서 글구 그거 맞춘다고 폐렴이나 감기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나중을 생각해서 그냥 맞추는거 좋을듯하네여

비싸도 안맞추긴 찝찝하죠..
맞추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