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기에 써도 되나??친구 아닌데,,,ㅋㅋㅋㅋ쨋든 오늘 너무 빡치는일이 있어서 글을씀 후하후하너무 짜증나서 먹고있는 핫도그 던질기세로 뜯는중ㅋㅋ..오늘 학교에서 특별활동을 했음3시간동안 하느라 진짜 지루했음ㅠㅠ좀 재밌는 특활이면 몰라도 우린 영어신문읽는 그런 지루돋는 반이였음..ㅋㅋ그렇게 하다가 나는 너무 심심해서 내친구자리쪽으로 자리를 이동했음근데 선생이 그걸본거임 근데 그선생은 특히 나를 제일 싫어하는 선생이였음나는 떠들거나 그렇게 나대지도 않는데 그선생은 나랑 내친구만 특히 싫어함ㅡㅡ쨋든 선생이 나보고 복도로 나가라고 함나는 복도로 나갔지요근데 복도에 혼자있으니까 너무심심한거임ㅋㅋ그래서 물약통에 물채워서 밖에 물뿌리고 혼자 놀았음ㅋㅋ(밖에 나무에 물뿌림)그렇게 혼자놀다가 거의 끝날시간이되서 반에 뒷문을 열었는데 열자마자 선생님이 뒷문 닫으라고 한거임ㅡㅡ그래서 어떤 남자애가 문을 닫으로 왔음 원래 내가닫을려했는데 그남자애가 지혼자 와서 문닫는거임ㅋㅋ근데 문닫으면서 나보고 인생그렇게 살고싶냐이러고선 뒷문을 체인까지걸어서 닫는거임ㅋㅋ이남자애가 반에서 존재감도없고 공부만할것같은 범생st인 남자애임ㅋㅋ얼굴은 존나 찌질하게생김 수염도나있음ㅋㅋ거기에다 나는 이남자애랑 특활만 같은반이지 이남자애랑 모르는사이임ㅋㅋ모르는 남자애가 나한테 그런소리했다는게 너무화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나쁘게 나한테 말했음ㅋㅋ와난 그말듣자마자 기분 확상해서 반이 끝날때까지 밖에서 조용히 기달리고있었음...드디어 특활끝나고 얘들이 밖으로 나오기시작했음거기에 있던 내친구가 나한테와서 말해준건데 그남자애가 반에들어가서 어떤 미친년이 물뿌려요이랬다는거임ㅋㅋ그미친년이 나를 가리키는거임ㅋㅋ시발지한테 물뿌리지도 않았는데 썅ㅋㅋ진짜 내인생 내가알아서 살겠다는데 왜 지가 괜한 참견이냐고ㅋㅋㅋ밖에 쫒겨나서 물놀이한번 했다가 모르는 남자애한테 미친년소리나듣고 시바ㅋㅋ나 뒷끝쩔음 이제 그남자애새끼 인생이 고달퍼질거임ㅋ걔앞에서 대놓고 욕해줄 예정임ㅋㅋ맨날ㅋㅋㅋㅋ7반이라고 했지?ㅋ이름은 모르는데 너 나랑 학원도 같은학원이더라?ㅋㅋ이제 너가 욕먹을차례다 수염나고 게이같이생긴 쫌생이 범생아~^@^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