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개월 울 아덜은 엄마 껌딱지--리플이 고파여....
해사랑해
만8개월 울 아덜 엄마등만 죽어라 조아하니 어케 해야 할런지....
백일전 6시간을 내리 안고 돌아다니며 재우려니 넘 힘들어
그 때부터 업기시작했는데 울 아덜 엄마등을 넘 조아라 하네여...
다른 어뭉들은 누워서도 잘만 재우더만
밤에 자려면 재 등에서 1시간은 기본으로 업혀있네여.....
자는가 싶어 내려놓을라 치면 용케 알고 꼼지락거리며 짜증을 부리네여...
애업고 용변봐보신분 있나여...전 자주 글케합니다.
급한 볼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더군여...그래서할 수 없이...
좀더 어렸을때 습관을 들여줘야 할것같은데
어케 해야할지 고민이네여....
이제 허리도 넘 아프고 저도 아덜한테서 해방좀 되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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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던날
아기가 엄마를 잘 따르는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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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트나
히히..그건 엄마하고 아덜간에 유대감이 깊게 형성되었다고 보시면 되요..^^ 그냥 더 많이 안아주시고..다른 사람들한테도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시게 하면 된다고 하대요...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지는거래요..^^ 우리 아기도 엄마 껌딱지라고 불립니다..놀때도 제 무릎위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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