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보면서 다양한 영역을 인지 할 수 있도록 똘망똘망 보여주세요.
양장본도 있어 활용 기간도 길고 좋더라구요.
펜으로 효과음까지 들을 수 있어 좋답니다.

똘망똘망 같은 생활창작 알아보세요.
보드북에 가지고 놀며 보는 책도 있고 스토리있는 양장본도 있고..
펜이 있어 한글에 영어까지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두돌즈음이 언어폭발기라잖아요
큰애때는 간단한 보드북 20여권은 뚝딱했는데 둘째는 정말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작년 가을무렵에 까르르 들이고는 아이가 스스로 전자펜으로 찍어가며 책보는 재미에 빠져
넘 고맙더라구요

많이 놀아도 주시고 자연스레 책도 읽어주세요~
그림도 보여주시면서요~
그무렵에 아이가 까르르창작 봤거든요 엄마가 읽어줘도 좋고~
펜이되는 책이다보니 아이스스로 눌러가며 소리듣는거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둘째가 너무 책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창작 놀이북 까르르를 들이고 나서는 책에 관심을 가지면서 스스로 잘보더라구요.
펜이 있어서 활용하기 좋구요..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좋아요.

저도 책은많이 못읽어주고 (저혼자만 신나서읽네요 ㅋ) 웅진 호기심깨치기 수업했어요
나름 이것저것 해주는데 아이는 항상 심심해해서 호기심깨치기 수업했었는데 호기심이 한참 많을때여서인지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도 읽어주시고 놀잇감으로 놀아주시고 엄마들 다그렇게 하죠뭐.
고맘때는 리틀명작이나전래로 아이오감만족 시켜주면서 놀이식으로 책 받아들이면 커서도
좋아하는게 책인거 같아요..천천히 아이랑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면서 이쁘게 키우세요

두돌에 창작시작해야죠~^^ 저도 두돌쯤에 리틀창작북스 들여줬어요. 지금은 전자펜도 되는 음원도 포함되어있고, 간단한 기능북도 있어서 활용하기도 좋을거예요^^

읽혀주면 좋죠~전 아니지만 울딸 친구엄마는 첫돌됨서부터 프레벨 선생님도 부르던 걸요. 돌짜리가 멀 알까나 싶은데^^;; 그것까진 아니어도 책 읽어주는 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