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 얼마전까지 그랬어요~
응가마렵다고 표현해서 변기앉힘 엄청 짜증부리고 결국 못싸고
재울려고 기저귀채움 그재서야 폭풍응가를 몇번씩이나 하구요...
너무스트레스받는듯해서 응가 가리는건 천천히 기다려줬어요~
좀 더러워보일수도 있지만 제가 변보는 모습도 보여주고 엄마 힘내라고 해달라고하고 볼일다본후에 엄마칭찬해달라고도 하고 그랬네요; 그러더니
호비에 응가하는 동영상을 보고 자기도 응가할꺼라며 끙끙대더니
변기에 응가하더라구요^^ 폭풍칭찬해줬더니 매번은

저희아들도 글케봤는데 좀 기다려줬더니 변기에도 잘싸요
아~~폭풍칭찬해줬네요ㅎ

그럼 더좋죠 홧팅!

변기 뚜껑에 타요스티커라도 붙이고 시도 해봐야겠어요~댓글 감사합니당

변기에선 발도 닿질않고 불편해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댓글 감사해용~

변기에 꺼꾸로 않혀주세요 앞에 무언가있음 안정감느껴서
할수도있고 변기아래에 디딤판을높게해 놓고 몸이숙여지면 배에랑 다리에힘들어가서 하기수월할거예요

유아용변기 낮은거 있어요 저희 아들 피셔에서나온 포티로 배변훈련 했었거든요- 티비에서 나왔는데 애들 볼일볼때 발이 닿아서 무릎이 직각보다 더 올라와야한데요

디딤대 대줘봤는데 발이 안닿아요ㅜ 디딤대를 바꿔바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당^^

저희 7살 아드님이 그랬어요.....4살때까지 기저귀차고 쪼그려앉아서 누셨답니다... 얼집서 마려워도 설사아닌이상은 참고 집에와서 누셨던........ 변기에 앉히고 발판대줘보세요~~ 저희애는 디딤대에 발 대고부턴 변기에 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