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웅진은 책 좋은 건 아는데 비싸서...다른 건 몰라도 자연관찰은 웅진 한 질 가격이면 궁금쟁이랑 한국헤밍웨이 자연관찰 두 질은 사요. 땅친물친은 내용이 쉬워서 돌전후 아기들부터 보기는 좋지만 5살쯤 갈아타야하지만 궁금쟁이랑 한국헤밍웨이 두 질을 들이면 갈아타기할 필요도 없구요.

전 씽크빅 책읽기 하거든요. 한달에 29,000원에 5권과 독서노트가 함께 와요. 권장도서 위주로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섞어 볼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단계도 유아부터 초등고학년까지고 대여가 아니라 소장할수 있고 소장본과 중복되는건 교환도 해줍니다. 웅진책 매니아라면 한번 해보심도 좋을듯..약정기간이 없어서 부담도 없답니다.

감사해요~^^

제 경험에 의하면 한꺼번에 많은 책을 사주면 엄마도 아이도 무슨 책부터 봐야할지...차근차근 조금씩 들이는게 좋을 듯 해요.. 영업사원들은 이책과 저책 연결해서 읽혀줘야한다고 하는데... 실생활에서 잘 활용이 안되는듯해요..각 질마다 다른 분류이지만...4살이면 마술피라꼬마는 늦은감이 있어요.땅친구물친구도 약간 늦은감이 있는것 같구요.. 반딧불과학이랑 꼬마수학동화추천합니다.
각자 다른 분류인데 창작이랑 자연관찰은 한단계up해주셔야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