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쓰는데 4년동안 건조기능은 딱 한번 수건들말릴때였네요.. 수건이 다 구겨지긴 했지만... 건조는 필요없을꺼 같아요... 근데 삶음기능은 아주 자주 사용해요.. 수건이나 이불빨래할때...

삶는 기능이랑 건조기능있는게 좋답니다~ 장마철에 몇번 돌렸는데 저희는 전기세도 그리 많이 나오지 않던데요~

건조 있는게 좋아요 ^^ 전 장마철에 빨래 좀 많이 나오는날은 건조기능 간간히 쓰는데 엄청 좋아요 ^^ 생각보다 전기요금도 많이 안 잡아 먹고요

저는 일반세탁기 쓰구 삼성 아기사랑 쓰는데 좋아요

건조에 삶음기능까지 있는데 한번도 안했어요.. 2년째 ㅋㅋ.. 전기소모가 크다고 해서요..

건조되는거 필요없지만..또 없으면 허전.. 앞으로 장마도 올텐데 그래도 건조 되는게 낫겠죠.

곧 두째가 태어나는 걸 빌미루 저두 두어달 전에 샀는데여.드럼사기를 잘한거 같아여..저 역시 님과 마찬가지루 고민,정보,의견등등 ..^^ 일단 이불세탁이 깨끗하구여. 일반은 이불을 넣으면 위로 붕~ 뜨잖아여,, 그러니 잘 빨릴리가 엄쪄. 소음두 확실히 작던데여. 원통이 크지 않타고 생각하지만 일단 새탁물을 넣고 보니 밑으로 눌려서 도는거라 많은 양이 들어가드라구여. 급한세탁거리가 있어 잘 쓰지 않는 건조기능 해 보았는데 시간은 많이 잡아먹어두 좋키는

저의 트롬은 건조기능 있는데요 한번도 쓴일이 없다는~처음 살때 에잇~사는김에 건조기능있는거 사자 했는데 막상 안쓰게 되더라구요~건조기능 없어도 좋아요~건조기능하면 전기료 만만치 않으실듯

트롬으로 사세요 이왕이면 용량 큰걸루 차렵이불하나정도는 거뜬히 들어가야 해요~기능이나 이런거 다 좋은데 전 작은거 사서 무지 후회하는중(고장나라고 기도하는중 ㅋㅋ) 요새 12kg 89만원인가에 살수 있던데 건조기능 있음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일반세탁기는 물이 너무 많이 사용되는데 드럼세탁기는 세탁양에 따라 알아서 조절되고 훨씬 물을 적게 쓰더라구요~옷감도 덜 엉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