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배우고 갑니다.

저도 바세린 만들때 칸델리나 왁스로 했어요 ㅎㅎ

화니차니님 올만에 반가워요..^^*

프랑스에서는 라벤다를 비상약품으로 구비하고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화니차니님 궁금증이 다 풀리신 듯 합니다 .
만드시면 보여 주고 가르쳐 주세요 ~
라벤더가 젤로 쓰기 편한 것 같아요.^^

앗 너무 감사해요^^;;

자료를 찾아보니 로즈마리는 참꽃님 말씀처럼 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혹시라도 민감한 아기의 피부에 반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벤더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니 라벤더 하나 마련하셔요. ^^

유기농이 있으면 유기농을 쓰시는 게 더 좋긴 하겠죠~
가지고 계신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해 보시고요.

아가에게 쓸 것은 칸데릴라를 많이 넣고요. 비율은 정답은 없지만 보통 총량의 10~20% 정도까지...
그리고 라벤더를 쓰시는 게 무난하고 좋아요. 로즈마리는 다소 주의가 필요한 EO랍니다~

참 한가지 더요... 아가들용은 유기농 달맞이 오일을 넣으면 더 좋을까요? 넣는다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