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진 않지만 먹으면서 짜증내고 양껏먹지도 못하고 자면서도 짜증내며 몸을 비틀고 하길래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것도 배앓이라고 하네여..

인터넷 뒤지니까 배앓이 줄여주는 차와 마사지 오일이 있더라구욤..

일단 오늘 구입신청은 했는데 효과를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전화상담했더니 아주 친절하시고 해서 자기도 아기 먹여보고 자기 언니가 독일산다고 독일에서는 이차를 태어나면 보리차처럼 먹인

다고 하네요..

믿고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오일먼저 써보고.. 효과보길 간절히 바라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울 아들 최대한 덜 힘들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든 다 해보고 싶어요..

트림도 안하고 자고 있는 울 아들 불쌍해서 맘이 아푸네여..

차라리 제가 대신 아프면 좋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