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아들 자꾸쉬 실수하는데
유리
네살 아들 쉬를 자꾸 팬티에 조금씩 묻히는데
이거 어떠케고칠수잇을까요?
완전히 바지에싸는것두 아니구 조금씩 묻혀요
참는건지 쉬하고 잔료가 남아서 묻는건지
확실치않네요
내년에 유치원가야되는데 이래서 유치원 갈지 걱정되요
이거 어떠케고칠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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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리
전 아들램 4살인데. 병원에 데리고 갔었거덩요.,,
밤에는 아직 기저귀 차요...선생님께서 아직은 신경쓰지말고 채우라고하시는데..
낮에 쉬를 조금씩 묻히는건 아직 방광이 덜 자랐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다가
답변감사해요 그렇지않아두병원을가봐야하나 알아보고잇엇는데 더기다려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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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녀
저희애두 밤에 쉬해요 ㅋ 밤에쉬하는건 저도그냥봐주고잇는데 낮에쉬를 자꾸 묻히니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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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새
저희 딸은 밤에 잘때 자주 이불에 실수해서 고민이예요~~ 잔료가 남은거면 혹시 모르니 병원에 물어보세요.
저는 한의원 상담도 받고 그랬는데..밤에만 실수하는건 7살때까지 정상으로 본다고 치료 따로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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