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엄마가 달라졌어요 2. 29 날짜로 했던 건데.

권위를 잃은 엄마에 대한 내용이예요. 저는 아이를 잘 혼내서 오히려 미안한 맘이 드는 엄마라.

때론 저 역시 이런 제 자신의 솔루션을 찾고자 슈퍼내니 같은 프로그램으로 배우려고 할때가 있는데.

오늘은 넘 허용적이어서 엄마의 권위를 잃은 엄마 얘기네요. 아이들이 엄마로서 권위를 느끼지 못한다는 거. 청소년기가 되면 아이가 도통 말을 안 듣게 되죠.

귄위적인 엄마와 권위있는 엄마.
조사 하나의 차이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휴. 어떤 엄마가 되어야 좋은 엄마로 거듭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