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몬스터는 놀이북으로 보여주기에 좋아요..
토킹펜 틀어서 손에 쥐어주면 놀면서 영어동요도 듣고
재밌는 영어로 시작할수있을거예요..

저도 까르르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서평책 받아봤는데 그림도 귀엽고 음원도 신나더라구여..
더불어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접하니 나중에 말배울때도 좋을것같고..
까르르 좋을것같아요

요즘 까르르가 유행이네요`~ ㅋㅋㅋ
맞아요~~ 맘들이 많이 찾는 고런 책이예용~~~~~ 굿~ ^^

요즘 책이 좀 비싸야지요 ㅠ.ㅠ
전 까르르 첫놀이북 샘플 두권 받아보았는데요
한글이랑 영어 모두 한번에 전자펜으로 들어볼 수 있구요
특히나 영어챈트 버전 너무 신나요

돌쟁이...재미를 즐길 수 있는 뉴리틀자연북스 자연관찰도 괜찮으실꺼예요.
아이의 호기심이 왕성할때라서 자연관찰로 호기심 자극에 도움을 주시면 괜찮으실꺼예요.

전돌쯤에 놀배북 사줬어요, 놀이책부터 영역별로 있어서 두고두고 볼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놀이감도 조금포함이 되어있고 가이드북도 있어서 쉽게 아이랑 놀아줄수 있더라구요

돌지난 아이에게 보여줄 놀이북이면
이번에 새로나온 까르르 책으로 한번 보세요.
전자펜도 활용할 수 있고 한글. 영어를
같이 들으면서 볼 수 있어 생각하시는 부분이 맞을거 같아요.

첫놀이북으로 이번에 새로나온 까르르 괜찮은거 같아요
샘플로 받아서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만족이네요
한글영어 동시에 펜하나로 책하나로 가능하구요
이런책 처음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