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댓글감사해요

네~~그렇게 해야겠어요~~
댓글감사해요~~^^

첫애 11월에 낳아서 내복 입었는데요
출산후에 몸이 더워지니 땀이 쏟아져서 늘 에어컨 약하게 틀어놓고 살았어요 ㅠㅠ
일주일 정도는 내복입고 버텼는데 그다음부터는 그냥 벗어던졌어요
그래도 둘째라시니.. 더 이상 가족계획 없으시면 내복 챙겨입고 조리하세요^^

출산후에 조리한다 생각하시고 되도록 입어주세요
첫째 8월에 출산했을때도 양말신고 얇은 칠부내의 입었었네요
몸이 내몸이 아닌지라...11월엔 더 챙겨입으셔야할듯해요
꼭 내의가 아니더라도 조리복안에 몸에 조금 헐렁하지않은 긴옷으로 입어주세요
넘 타이트한건 안좋구요..수면양말도 꼭 챙겨신으시구요

저도입었어요~~~아님쫄바지라도꼭입으세요ㅜㅜ

그러셨구나~~~저도 땀이 많은편인데 ㅇ고민되뵈요

저는 내복입었어요~ 안입으면 너무 춥더라구요ㅠㅡㅠ
안입는것 보다는 아무래도 입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11월 말에 낳았는데 추위를 엄청타게 되더라구요_
그리고... 날이추워서 그런건지 팔목은 괜찮은데 손가락이ㅜ너무 시렸어요\

네~~감사해요~~^^

10월말에 낳고 조리원 2주 있었는데요
전 너무 덥고 부어서 못입었어요
두시간만 입고 있으면 흠뻑 젖어서...
조리원이 덥진 않고 수유실은 창문 열어놨는데도 조리원복만 입어도 젖어서 축 늘어지더라구요

댓글 감사해여~~^^
두벌정두 준비는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