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사과정하시는구나 ㅡ.ㅡ; 그럼 토플은 꼭 보셔야할거예요....... 해커스보카책이 유명한거는.. 아마도 표제어랑 동의어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그럴거예욤. 토플은 동의어문제도 많이 나오거든요

해커스 보카 꼭 사서 봐야할것 같아요..

하프스터디 유러닝같은걸로 단어를 하루에 50개씩 암기는 하고있는데요..꼭 해커스보카라는 책을 봐야하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그 책을 사는게 좋은건, 그만큼 많이 나오기 때문인거겠죠...????

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단어...참 어려운게 많이 나와요. 토플은 어휘력이 생명이구요. 제가 자꾸 해커스 교재를 언급하는데 -_-;;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해커스 토플 교재가 베스트셀러가 맞거든요...
단어책은 해커스 보카...라고 해서 초록색 책 있어요.
그거 사셔서 5회독 해주시면 돼요 -_-
진짜 최소 4~5번 반복해서 보셔야합니다.
단어는 진짜 토플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하루도 거르지 말고 보셔야해요

윗님 말씀대로 커뮤니케이션의 4대 영역인 듣기/읽기/말하기/쓰기를 모두 시험보셔야 하구요.
컴퓨터로 보는 시험이예요. 심지어 말하기, 쓰기까지 컴퓨터로 봅니다요 -_-
토플이라고 해서 뭐 별다른 건 없구요.
일단 제일 먼저 시작해야할 것은........ 본인의 영어실력 판가름입니다. 본인의 영어실력이 완전 초보다!! 싶으면 본격적인 토플 공부 이전에 문법/듣기/읽기 실력을 다듬고 들어가셔야합니다...........
테크트리는 이렇게 타시면 돼요.

아하. 그래서 박사과정에서는 토플을 중시하는거군요...겁내 어렵다니..시작하기도 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토플 공부를 왜 하시는건가요?
토플은 영어를 모국어로 삼지 않는 사람들이 영어로 학업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편하게 한국인이 영어로 인문사회학/자연과학/공학/의학 기타 등등의 학문을 배울 수 있느냐............ 를 평가하는 시험이죠 ㅡ.ㅡ;
그래서 유학생들이나 교환학생들이 많이 봐요.
글구... 영어로 저런 학업을 할 수 있느냐...를 평가하려고하기 때문에 주제도 인문사회학/자연과학/공학 기타 등등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이렇게 4개 영역이 있구요. 직접 외국인하고 말하지는 않고, 컴퓨터로 보는 거에요. 문제 전반적인 유형은 해커스 토플 같은 교재보면 문제 유형별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 유형이 굉장히 다양해요~~ 처음하시는 거면 해커스 토플 베이직이나 해커스 인트로를 보면서 공부하시면 토플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유형별로 연습하기 좋으실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