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집에서 아이와 있으면 컴하는게 이리도 힘이 든건지..
블러그를 한번 시작해 볼까 하다가..
것도 아이가 옆에서 이것 저것 달라고하고..매달리니..
하다가 포기네요..

엄마들 컴 어떻게 하세요.. 그 시간에 아이는??
정말 뭐 좀 해볼까 해도..너무 힘들어요..

요즘은 그나마 자석블럭 들여줬더니.. 혼자 노는 시간이 길어져서..
이렇게 컴도 하네요^^
티셔츠 몇장 고르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는지..

그동안 와이맥으로 꽃이며, 피자며 만들어서 보여주는 아이~
벌써 한시간을 혼자 놀아주는데..
이제 한계가 오겠죠..^^

그래도 요즘은 컴으로 쇼핑할 정도로 시간이 되네요^^
와이맥이 저한테는 구세주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