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진열 상품이 단순 표면 전시용인지, 전원을 잠시 켜서 보여줬던 용인지..것도 아니라면 항상 켜두던 진열상품인지를 확인하셔야합니다.
항상 켜두던거면 정말 ㅡ.ㅡ;; 좀 그렇구요.가격을 심하게 후려쳐준다면야..
잠시 켜서 보여줬던거라면 고클린 한번 보시고, 이용시간 길지 않으면 사람들 손때 탄거 빼곤 쓸만합니다.
전시품=중고 입니다.

일단 구동시간이 얼마나되는지를 알아 보신후 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중고는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낮습니다. 그맛에

제생각엔 그 아래버전 kp75k가 125면,차라리 중고 kp84k구해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만약 전시만 하고 켜지 않았던거라면 또 모르겟지만요..
125면 별로 저렴해 보이진 않습니다.(상태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거의 몇명만 5분이내로 켜보여주기만한거?)
어디까지나 전시품도 중고는 중고입니다.
저도 한단계 위급인 kp-84k를전국에서 제일 싸게 산다고 샀던게 당시 4월23일 170에샀습니다만..
중고 시세 떠도는거 보면 130-140사이.. 올라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진열상품은 별로 볼게 없지않을까요?
이미 여러사람 손 탔으니 하드웨어적인거 볼 필요는 없을테고요,
그저 화면에 데드픽셀 있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