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는 병원에서도 태우는거 안좋다고 하드라구요..
보행기 시댁보내기 결정.ㅋㅋㅋ

보행기 저희 애두 안탔어요ㅡㅡ;;
드림 받아서 장식용으루 뒀다가 몇번 타구 릴드림 했어요~

울집은 너무 좁아서 밀고 다닐곳도 없네여.ㅋㅋㅋ 돌쯤되면 안쓰나봐여~
시댁에 보내야겠어여.ㅋㅋ

과감히(?) 치워야겠어여.ㅋㅋ 애기 살림이 너무 많아여..ㅠㅠ
하나씩 정리해나가야겠어여.. 집이 창고같아짐.ㅠㅠ

걷기시작함 안타려고하드라구요ㅡ
저희집도 치워놔야할듯해요ㅋ

너 쉬면 한번봅세ㅋㅋㅋ
어제는 얘기도 못하고 아쉬버~^^

수미 너무 이쁘더라.. 울다율이는 완죤 머스마 같은뎅.. 수미는 천상 여자아이^^
다율이는 태우면 타긴 하는뎅.. 별 필요성을 못느끼것어~

우리는 타기 싫어해ㅠㅠ
잡고 일어서니 태우는 자체를 거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