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면 같이 들어가면 좋지만.. 자꾸 시간을 단축 하시는 방향이 좋을 것 같고요...
엄마 없어도 잘 놀면 차라리 문앞에서 안녕 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대신 얼집 다녀온 후에는 얼집 잘 다녀와서 멋지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 더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많이 해주세요.. *^^*

아하 답변넘감사해요..ㅜ적응기간단축하려면 제가교실에 없는게도움되겠져..ㅜ

말하시고 나오는 게 좋구요...
얼집쌤들이 코치 안해주시나요?? 제가 일하던 곳은 원장님이 어떻게 하라고 다 이야기 해주시는데...
일단 가서 아이가 원하면 같이 들어가셔서 놀아주시고 잘 놀면 이야기 하세요.. 엄마가 집에 가서 빨래를 하고 이따가 데리러 오신다고.. 그럼 당연 아이가 못 가게 하겠죠? 그럼 시계를 아직은 못 보겠지만 큰바늘이 어디에 갈 때까지 놀이하다가 엄마는 가겠다고.. 그리고 나서 아이랑 조금 더 놀이하시거나 지켜보신 후에 시간 되

그래요소윤맘ㅜ우리화팅해여!!

소윤이도 적응중이에요 잘놀다가 엄마찾고 오늘은 어제보다 시간늘긴했는데...여기얼집은 같이못있게해서 더답답해요 애자꾸운다고 짜증내는건 아닌지...
울애기들 잘이겨낼꺼라 믿어요 홧팅!!

말하고나오는게좋다고 다 말씀하시네요^^감사해여

엄마안녕하고말하고 나와야겠네여..^^감사해여

말하고 나오는게 좋을듯해여.
몰래 나옴 아가가 놀다가 봄 엄마가 없어진거 보고 엄마에 대한 불신도 생기고
다음에 더 못가게 하지 않을까 싶네여.
차라리 시계보여주며 몇시에 엄마가 데릴러 올께 하고 반복하는게 나을듯한데여

아그래여.?낼은꼭성공해야겠어여^^감사해여

몰래나가면 애들 충격받는대요 울어두 오후에 델러온다구 얘기하고ㅠ가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