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만족하면 좋을텐데.. 그게 참 힘들죠

저도 물건 중고로 파시면서 금액 너무 많이 부르시는 분들..쫌... 저도 안사면 그만이긴 하지만,,,
보통 중고 반값정도에 파는 거 같던데..많이 부르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데요..

저도 점퍼루 사려고 알아보기만 2주째인데 중고가격이 쎈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 그 가격에 팔겠죠? 걍 새거 사서 중고로 팔려고 합니다. 그게 남는거네요~~

요새 점퍼루 가격 넘 덤핑해서 들어와서 오히려 제대로 된 제품인지 걱정되더라구요
중국에 짜가 많다는데 안전성 테스트 정식으로 받고 오는 제품일까 싶기도 하구요
제가 살 때만 해도 구매대행으로 미국에서 가져오다보니 가격이 11~14만원 선이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사과나무가 유독 중고가도 더 낮춰 내놓지 다른 중고 싸이트는 이 가격보다 높게 거래된답니다.

저도 점퍼루 알아보다 넘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은 하는데... 중고도 어느 정도 가격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래야... 중고로 산 거 깨끗이 쓰고 또 팔 수 있지 않을까요? 1차 2차 3차 중고 가격의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야 쓰다 또 팔 수 도 있을 거 같아서요~ ^^;

저도 역시 님 마음 알겠습니다...^^저도 지금 울 애기 점퍼루 착한 가격에 구해 볼려고 몇주일째 계속 검색하고 이래저래 알아 보고 있습니다..저도 님들께서 소중히 사용한 점퍼루 착한 가격에 구할수 있었음 좋겠어용^^

중고가는 파는사람이 정하는거지요...새상품과 별반차이없는 금액이라면 새상품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가격태클은 새상품보다 비쌀때 걸어야하지않을까요? 전 2만원이면 큰 금액이라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