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손찌검을...
겨울
큰애가 22개월인데...요즘 자꾸 동생도 때리고 시누 아들(18개월)도 때리고..밀고...
한두번이면 그냥 귀엽게 넘어가지만...시도때도 없이 그러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눈치도 빤하고...말귀도 잘 알아 듯는데...왜그러는지....집에서 작은애랑(6개월)많이 차별도 안한다고 생각하고 대하고 있는데..
그게 아닌건지...
한때 지나가는 과정인지..아니면 지금 따끔하게 혼내야 할지...조금 심할정도 거든요..
그럴때 마다 예기해주고 혼내고 하는데....너무 혼내면 또 상처 받을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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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너무 엄한말로 해도 눈치를 살피니 잘 타일러 보세요 인형으로 역할놀이로 이해 시켜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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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트
남을 때리는 성향은 18~22개월에 나타난다고 해요 경험인데 옆집아이가 자꾸만 우리 아를 못살게 굴어서 조금 화나더군요 그런데 그엄마는 그냥 내버려 두더군요 그시기기때문에 그렇게 놔 둔다구... 그런데 그시기에 나타나는 과정이지만 혼낼일을 혼내야 된다고 봅니다. 지켜보는 사람은 화나거든요 그냥 밀치거나 하는건 괜찮은데 어떤 기구를 이용해 때리는건 화나요 . 아이의 행동보다 엄마의 교육성이 더 일관성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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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
아가가 질투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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