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그렇죠.....공기노출 돼고...이틀치정도 적당하게 넣는 게 가장 좋은 거 같더군요~

공병에 넣을 때 이미 공기중에 노출 되잖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향이 날아간다고 생각되요. 후딱후딱 비우는 스타일이라 그냥 통째로 들고 다니면서 칙칙 뿌리는 편..ㅡㅡ;;; 이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학원이라 통을 통채로 가지구 댕기기는 좀 곤란할거같아용 ㅜㅜ 여튼 감사해용^^

그렇군요,,,,

전 주사기로..;;

가끔 처음 산 공병인데도 악취나는 것들이 있어요. 꼭 향수 담기전에 소독해서 사용하시구요. 공병에 넣고 다님, 더 변질되기 쉬워요. 분사되면서 공기랑 접촉하면서 조금씩은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떼블랑 덜어서 햇빛안들고, 시원한 곳에 두고, 한달동안 사용도 안했는데 향이 변해있더라구요. 깜짝놀랐어요 ㅎㅎ 너무 쉽게 변질되어서.. 그리고 미니향은 거의 믿을게 못되요.. 생산된지 얼마나 된지 알수도 없고, 공기랑 접촉하는 것도 쉬워서 탑노트는 잘 안느껴

술냄새난다든지 뭐그런일은 없겠죠>?

이미 넣었는데요 아주쪼끔.. 나올정도만.. 이거 다쓰는대루 알콜로 행궈도 상관 없나요?

아그리구.. 여드름소독하는 알콜로 해두될까용? ㅋ

저도 공병에 향수를 덜어서 쓰니까 향이 조금 약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공병에는 아주 쪼금씩만 덜어씁니다 공병은 약국에 파는 알콜을 사서 한번 헹구세요 알콜이라서 금방 날아가니 마르고나서 향수를 더세요
저는 공병에 냄새가 나든 안나든 반드시 공병을 알콜에 헹궈서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