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ㅠ

시간이.약인것같아요 ㅠㅠ저두 큰애 34개월에 둘째낳았는데요..지금 둘째가 14개월 큰애가 5살인데 여전히.샘부려요 ㅠㅠ같이 젖병에 물마시구 애기처럼 기어다니구 혀짧은소리하구..동생보고 오빠래요 ㅡ.ㅡ지가애기고..부작용은 누나가 그러니 이제 둘째도 따라해요~누나안으면 울고불고 ㅠㅠ넘 힘들어서 상담두 받아봤는뎅..샘이많아서 그런거라구ㅜㅜ학교가면 나아질꺼래요 >< 그래도 큰애 더 보듬어주라고하더라구요..현실적으로 참 힘든얘기지만..힘내자구요^^;

아고 ^^^ 생각만 해도 넘 끔찍하네요 ㅠㅠ 지금도 아기 씻기는 사이 우유를 다 쏟 드리고 울고 있어여ㅛ ㅠㅠ

저는 4살터울인데 정말?모유수유잘하구있는데 아기밀고 일부러 공던지고 미안해하고 누어있음갠찬은데 아기안음자기도안으라고 울고불고?그래서 분유수유로 갈아타고?어리광찡얼찡얼말도 오지게안듣고ㅜㅜ특히 밤에 잘때는 전쟁이요?같이잔다고울고불고?한두달고생하다 여유가생기면서 신랑이 주말마다 놀러다녀주고 같이씻고 챙겨주고 같이자면서 질투는 그나마 사그러든거같아요?하지만 지금도 4개월인데 아기 때리고 넘어당기고 밀치고ㅜㅜ 좀 오래걸릴듯해여?에휴

아.. 큰아이 질투땜에 글올리셧는데 햇소리 하구 가네여.. 여튼 화이팅 이에여~^^

ㄱ그러게요ㅠ 새벽에도 잠꼬대하면서 짜증 만땅이네요ㅠ

저두 둘째 이제 두달접어들었는데 큰애땜에 미치겠네여 ㅠㅠ 큰애가 아직19개월밖에 되질 않아서 말도 안통하고 애길 해줘두 못알아 들으니.. 큰애가 둘째 얼굴을 자꾸 때려서 둘째 자꾸 놀라고 잠두못자구..둘째 잘때 엄마가 자야하는데 큰애 있어서 잠두못자구.. 저희는 집이 작아서 큰애 둘째 안방에 다 같이 재우는데 새벽에 둘째 밥달라구 울면 큰애 따라서 깨가지구 소리지르고 있고.. 진짜 미칠지경이네요.. 그래두 저보단 나을듯 싶은데.. 그러나 힘든건 매 한가

정말 그럴까요ㅠ

시간이 흐르는 것밖엔 방법이 없다는..큰애의 관심과 에너지를 곳으로 돌려 풀 방법을 주시고요 끊임없이 니가 최고고 너가 젤 좋다 간난쟁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엄마가 도와주는거다 넌 이렇게 밥도 혼자서 잘 먹는데 얘는 너무 어려서 엄마가 쭈쭈 먹여줄 수 밖에 없다 등등 큰애를 추켜세우면서 육아에 동참시키세요 끊임없이 말 해줘야 해요 모든 식구가 다...아빠가 큰애를 품고 살아야해요 동생 생긴 스트레스가 본처집에 첩 델고 왔을 때의

큰아이 30개월에 둘째 낳았는데 정말 악몽 같았어요 조리원 나와서 집에 오자마자부터 5개월까지 생지옥ㅡㅡ큰애가 어찌나 질투를 하는지..소리 지르고 징징거리고 ..애기가 제대로 잠도 못자고..하도 놀래서 시퍼런 똥만 싸고...저녁에는 엄마한테 업혀잔다고 애 젖도 못주게 하면서 통곡하고..전쟁 같았어요..어린이집 보내면서 둘째랑 떨어뜨려놓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놓으니 좀 나아지기 시작..
..그래도 갔다오면 애기 질투하며 엄마한테 매달리는 건 여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