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77맘님 반가워요
좋은정보 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선배님 말을 들어야될까봐요
엄마랑은 세대차이 나서 그런지 도통 잔소리만 하시네요
물건들도 써본사람이 안다고 ... ^^
희수 치카치카 해주다가 한번은 손가락을 깨물어 그후론 겁이나서 손을 못넣겠더라구요 ㅋㅋ
한참 언니인데 ㅋㅋㅋ 언니 라고 불러도 될까요 ??
언니도 좋은꿈 꾸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유노77맘입니다. 보다보니 글 올려 놓으셨네요^^
저는 희수 나이때 구강티슈(비앤비꺼,,향이 그 치카치카보다는 순하더라고요)로
뭐 먹고나서는 꼭 닦아주려고했고요요(입안,잇몸도꼭꼭!!),
목욕시킬때는 가제손수건으로 한번씩 닦아 줬어요.
칫솔질은 한번씩 해 줬던 것 같은데..이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유아변기는 물려 받은 일반 의자겸용변기를 써서, 알려 드릴만한게 없네요..
도움이 되셨을까??..^()^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