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셋이 저렴해서 질러 버렸네용~ 트레이 해서 헝겁책좀 줘 볼라구요~ ㅎㅎㅎ

전 트레이는 한번도 사용못했어요.. 괜히샀다고 후회했었네요

ㅋㅋ 트레이 잡아먹을려고하는 아가 상상해보니 넘 귀엽네요.. ㅎㅎㅎ

규민네 가서 앉혀 봤더니 잘 앉아 있더라구요, ㅋㅋ 대외용 내슝이었음 내가 미쵸~ ㅎㅎㅎ

전 풀셋은 아니고...트레이는 지금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이유식할때...ㅎㅎ
근데 너무 배고프면 트레이도 잡아먹을라하더라구요~~ㅋㅋ

질렀구나 결국 ㅋㅋ 난 가방 미포함으로 샀는데..시댁갈때 가방 없으니까 좀 불편한것 같긴 하더라 ㅋㅋ 트레이는 잠깐 앉혀놓고 헝겁책 올려주니 좀 보고 그라드라..근데 이유식할땐 하도 나올라해서 잘 못썼고..그냥 앉혀놓을때 앞으로 고꾸라질까봐 트레이로 막아놓고 그래찌..카트는..뒷면에 보니까..9개월까지 사용하라 되어있대..의자없이 카트위에 앉아서도 밀어주고 하니 좋아하드라..지가 밀면서 댕기기도 하고 ㅋㅋ 이왕 지른거 요긴하게 잘 쓰길 바래~

저두 별로 안쓸거 같아서 고민많이 했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따로 살려면 거의 두배더라구요.. ㅠ.ㅠ 제가 딸램한테서 좀 벗어나고 싶어서 앉혀서 발로 밀어줘도 좋아할거 같아서 걍 질러버렸네요.. 신랑알면 혼나는데... ㅋㅋㅋ 애가 아직 누워만 있는 단계라 헝겁책을 줘도 별 반응이 없고 던져버려서 앉은상태에서 뭐 주면 반응이 좀 있을라나 싶어서요.. 에휴.. 애 키우는거 왜이리 힘들어요? 살거도 많공.. 좀더 있다가 부스터로 살려고 했는데.. 규민네집에서

에고.. 결국 질러버렸당... ㅋㅋ 수빈이 의견상관없이.. 내맘대로 핑크의자에 흰색트레이앤카트. 흰색가방.. ㅋㅋㅋ

세일이 낼까지라서.. 고민중이다.. 엄마몰래 질러야겠당.. 엄마가 하도 뭐라고 해싸가지공.. ㅋ 근데 가방포함이랑 미포함이랑 5천원차이나면 가방포함사는게 낫겠제? 아.. 얼른 사야겠다.. 오늘 새벽에 사이트에서 월말까지만 세일한다고 메일 왔드만 사이트 폭주하네...

카트는 유용하게 쓰이더라..거기 올려놓고 밀어주니깐 완전 좋아하던데..ㅋㅋ 트레이는..잠시 있다가..지가 벗길라고 그라드라..수빈이 왔을때 카트랑 트레이도 다 꺼내줘볼껄..담에 함 더 놀러와서 체험해봐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