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울아들 뒤집기 시작한 백일쯤에 알집매트 쓰리노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220*160*2.9라 완전 믿음이 가요 게다가
무스베어 디자인도 이뿌고..
밤엔 아들을 라텍스에 재우는데 라텍스에 비해 가벼워서 청소하기도 수월하구요..
요즘은 알집매트의 칼라폴더 하나 업어오고 싶어 눈독 들이고 있어요
4센치라 두껍고 접이식이라 활용도도 좋은 것 같아요
칼라폴더는 칼라폴더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엄마들 후기보면서 느낀 건데 네가지 색깔이 시각

매트 구매하셧어요??
4개월이면,, 저같은경우는 알집매트 무무 사용하고 있어요.. 2.5cm 두께라 완전 맘에 들어요.. 뒤로 벌러덩 많이 하거든요..그래도 큰 충격없어서 다행이구요.. 사이즌 젤 큰걸루 했어요.. 저희도 평수가 좀 있어서요.. 그런데.. 돌쟁이가 된 지금은 하나더 있었음 해서 알집칼라매트 보고 있어요...
쓰리노알집매트 큰 사이즈 하심 좋을듯한데요..나중에.. 개월수 좀되면 그때 칼라매트 괜찮을거 같구요..
민준이도 매트 그림 꼼

저도 얼마전에 알집매트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두께도 두껍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청소하기도 좋고 여기저기 옮겨다니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1. 크기는 220cm x 160cm 로 31평 거실에 아주 적당할 듯 해요~ 저희집도 33평이거든요.

2. 칼라폴더는 아무 무늬가 없어서 아가가 한참 호기심 보일 나이에는 좀 심심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 접었더
폈다 할 수 있어서 큰 아이들 까지도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가